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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민경4

연극 <포쉬> 5차 관람... 보고 또 보고 스토리북까지... ^^ 오늘의 캐스팅은 크리스 / 강성진, 가이 / 이다은, 제이미 / 이정민, 알리스터 / 금민경, 헤라 / 이재은, 샬롯 / 김지현, 마일즈 / 이사계, 발렌티나 / 지소예, 조이 / 김예별, 에디 / 장하은, 토비아스 / 홍채은, 레이먼 / 김한빈, 찰리 / 유강민 이었습니다. ^^ 연극 5차 관람!!! 금번엔 커튼콜 때 바로 앞 줄에서 두 분께서 기립박수를... 그래서 전체는 못 담았다는... 그나저나 차수를 더 할 수록 그간 못 봤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 제이미 역 / 이정민 샬롯 역 / 김지현 마일즈 역 / 이사계 발렌티나 역 / 지소예 알리스터 역 / 금민경 레이먼 역 / 김한빈 2023. 5. 8.
연극 <포쉬(Posh)> 4차 관람... 배우들이 너무도 즐기던 장면재연 현장... 오늘의 캐스팅은 크리스 / 정상훈, 가이 / 이다은, 제이미 / 이정민, 알리스터 / 금민경, 헤라 / 이재은, 샬롯 / 김지현, 마일즈 / 이사계, 발렌티나 / 지소예, 조이 / 김예별, 에디 / 장하은, 토비아스 / 홍채은, 레이먼 / 김한빈, 찰리 / 유강민 이었습니다. ^^ 오늘로 4차 관람인 연극 특히 오늘 장면 시연이 있었는데 말이죠. '2장 - 국가'라는 부분이었는데... 배우분들이 너무 즐기시는게 눈에 쏙쏙 들어오더군요. 특별히 오늘은 그간 포스팅했을 때 좋아해주셨던 분들을 중점적으로 촬영을... 아니 그 분들을 제대로 담으려 했는데 너무 앞자리다 보니... 게다가 장면 시연이 길어져서 최대한 많은 분들을 담으려는 걸로 방향 전환을...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다 담지는 못 한 것 .. 2023. 5. 7.
연극 <포쉬> 관람... 역시는 역시... 연극 3차 관람이자 여성 배우분들 2차... 역시나 싶은... 그나저나 오늘은 왜인지 서로 하이파이브도 안 맞고 악수 사인도 안 맞으시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았던... 역시는 역시다 싶은 공연이지 않았나 싶다는... 크리스 역 / 정상훈 가이 역 / 이다은 제이미 역 / 이정민 알리스터 역 / 금민경 헤라 역 / 이재은 샬롯 역 / 김지현 마일스 역 / 이사계 발렌티나 역 / 지소예 조이 역 / 김예별 에디 역 / 장하은 토비아스 역 / 홍채은 레이먼 역 / 김한빈 찰리 역 / 유강민 그리고... 2023. 4. 3.
연극 <포쉬(Posh)> 관람... 초연에 첫공인데...어라?!! 재밌네.... 연극 초연의 첫공이라 커튼콜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ㅠㅠ 커튼콜 촬영 전에 영상으로 미리 공부하고 가는데 사전지식의 부재로 촬영이 너무 힘들었다는... 흐흑... 그나저나 극이 재밌었어서... 귀가 길에 남성 배우분들 공연도 보고 싶어서 재예매를... ㅎㅎㅎ 그 때는 좀 뒤로 가서 보려고 예매를 했다죠. 그나저나 조이역에 김예별 배우의 웃음소리가 인상이 참 깊더란... ㅎㅎ 그런데 이 연극이 연극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은... 이 기득권들은 타인의 눈치를 본다는 것이다. 현실에 기득권들은 절대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신들이 그 어떤 부정을 저질러도 자신들의 카르텔 안에서 모든 것을 감추고 덮고 없었던 일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을 부정하고 있는게 아닌지... 현실에서 기득권들은 사람들을 죽음에 몰.. 2023.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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