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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슬5

연극 <연애하기 좋은 날 - 당근거래 ver.> 관람... 우연히 마주한... 우연찮게 보고서 일정이 맞아서 관람한 연극 . 여느 소극장 공연과 마찬가지로 멀티역의 배우분께서 무지 고생을 하시더란... 특별히 원래 연출이 그런 것인지 실재 소주가 올라와 있어서 깜놀하기도... (설마 병뚜껑마저 미개봉인 가짜 소주 소품이 있는건 아니겠죠??) 무튼... 이런 저런 상황으로 재미를 주던 연극이었습니다. ^^ 지후 역 / 오진영 시연 역 / 진주희 멀티 / 김이슬 그리고... 2023. 10. 12.
아프리카 BJ 캔디슬(candyseul)와 네 번째 만남 캔디양과 네번째 촬영... 특히 이번에는 캔디양이 워낙 라인이 좋은 분인지라... 가느다란 허리를 강조할 수 있는 의상들로 준비를 했죠. ㅎ 그리고 너무도 잘 소화해주신... 덕분에 사진들도 꽤나 괜찮게 나와준 것 같네요. 특별히 마지막 사진은 일러로까지 작업해주신 분이 나오셔서... 암튼... 캔디양과 또 즐겁게 촬영한 시간이었죠. 2021. 2. 5.
좋은 사람들과 멋진 아프리카 BJ 캔디슬양과 함께 한 작업 가끔 좋은 모델과의 작업에 좋아하는 작가들과 함께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날도 그랬죠. 캔디슬, 김이슬씨와 세 번째 작업하던 날... 이 날 작업은 미작가께서 의상까지 손수 챙겨다 주셔서... 나름 색다른 스타일로 작업을 할 수 있었네요. 2021. 2. 5.
이슬(candyseul)씨와 두 번째 촬영 첫 촬영을 하고 두 달 정도 지나서... 두번째 촬영을 했습니다. ^^ 그래도 한 번 촬영을 했던지라 이슬씨 장단점을 알게 돼서... 최대한 맞춰 의상을 준비해서 촬영을 했죠. 물론 단점을 가리는게 쉽지는 않지만... 그 어려운걸 해냈죠. ㅎㅎ 암튼... 첫 촬영보다 더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로 두 번째 촬영을 하게 되었네요. ㅎㅎ 2021. 1. 29.
아프리카 BJ 캔디슬(candyseul)양과 첫 촬영 참 오래 전 일이네요. 2017년이니... 처음 이슬씨와 촬영을 한 날이 벌써 4년 가까이 전이니... 이 날 촬영 참 재밌었습니다. 서로 탐색전이었다고 할까요? ㅎ 처음 뵙고 작업하는데 워낙 쾌활한 성격이셔서... 촬영 내내 즐겁게 작업했던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가 본 스튜디오 중에 최고였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실패한 결과물을 주지 않았던 코지하우스 스튜디오가 또 그리워지네요. 2021.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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