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좋은 모델과의 작업에 좋아하는 작가들과 함께 할 때가 있습니다.
이 날도 그랬죠.
캔디슬, 김이슬씨와 세 번째 작업하던 날...
이 날 작업은 미작가께서 의상까지 손수 챙겨다 주셔서...
나름 색다른 스타일로 작업을 할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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