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공원9 #9 #내 맘에 자리한 2013. 10. 21. 마음을 다잡을 때 가는 곳, 이화동 처음 이화동으로 출사를 간 이후... 왠지 마음이 뜨거나 사진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들 때 가곤 했다. 이화동 그리고 낙산공원까지... 그게 벌써 수해가 지났는데도... 난 습관처럼 내 마음을 다 잡을 때는 이화동을 간다. 언제나처럼... 2012. 12. 9. 낙산공원... 그 곳에서... 길을 걷던 내게 보인 것들은 누구나 담던 그 곳의 풍경들... 2012. 1. 30. 갈 때마다 새로운 곳, 낙산공원 마음이 정리되지 않을 때 찾는 나를 언제나 기다려 주는 그 곳 이화동과 낙산공원 그 곳에 다시 오르다. 2012. 1. 4. 어느덧 서울의 명소가 되어 버린, 낙산공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이화동일 올라가면 낙산공원이 나온다. 거기엔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강아지와 퇴근하는 신사도 있고... 이런 저런 조각들도 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해가 지는 풍경을 담아 보지 않았을까? 내 사진생활에 답답함을 느낄 때쯤이면 한 번씩 올라가는 그 곳 낙산공원이다. 2011. 6. 22. 자주 찾는 출사지, 쓸쓸함이 묻어나다. 2010. 9. 이화동 쓸쓸함을 안고 나의 걸음을 내딛다. 2010. 10. 2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