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이화동일 올라가면 낙산공원이 나온다.
거기엔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강아지와 퇴근하는 신사도 있고...
이런 저런 조각들도 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해가 지는 풍경을 담아 보지 않았을까?
내 사진생활에 답답함을 느낄 때쯤이면 한 번씩 올라가는 그 곳 낙산공원이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빛 둥둥섬과 세트가 되어버린 반포대교 (4) | 2011.06.23 |
---|---|
다시 찾은 세빛둥둥섬 (2) | 2011.06.23 |
억지로 길을 헤매다. 삼선동 (2) | 2011.06.21 |
다시 찾은 창신동 (2) | 2011.06.20 |
취미와 흔적이 공존하던 어섬비행장 (2)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