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너무 짧은 만남이었어서일까?
다시 둥둥섬을 찾았다.
오늘은 다른 각도에서 담아보리라 다짐을 하긴 했지만...
솔직히 삼각대 지참을 하지 않아서 뭔가 건지기는 힘든 상태...
그래도 잠수대교에서 한 컷 담은 걸로 만족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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