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 둥둥섬을 찍었다면 당연 반포대경의 음악 분수를 찍어야 하는게 아닐까?
아무튼 어스름해지는 반포대교의 하늘과 반포대교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악분수가 이루는 그 모습은...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담고 싶어지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아무튼 어스름해지는 반포대교의 하늘과 반포대교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악분수가 이루는 그 모습은...
사진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담고 싶어지는 장면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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