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3 Enjoy Your Life... 2010. 1. 서울 보광동 Enjoy Your Life... 누구나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을까? 정말 누구나? 2010. 1. 27. 눈길 출근대란 2010. 1. 개봉동 아침 출근길 발을 떼려니 너무 많은 눈에 어이쿠야!!! 그래도 열심히 전진해 보았습니다. 헉... 우산 들고 와야했겠네~~ 그래도 버스 정류장까지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뭔가요? 버스 정류장은 인산인해였습니다. 무슨 버스가 얼마나 안 왔길래 이 모양인지. ㅡ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ㅡㅜ 결국 전화를 하곤 잠시 후퇴 중입니다. 정말 이게 뭔가요~~ 2010. 1. 4. 따뜻한 봄날이 오면... 넌 따뜻한 날이 오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내 가슴의 상처도 흔적 없이 사라졌으면... 2009. 12. 밧개해수욕장 2009. 12.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