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6 삶의 터전을 거닐다 2010. 1. 동해시 수산업 협동조합 한 마리 갈매기처럼... 난 누군가의 삶의 터전을 거닌다. 그들의 치열한 삶 속에서 내 여유는 사치처럼 보이겠지. 하지만 이 여유가 다시금 치열한 내 삶의 에너지가 되었기에... 오늘 하루도 힘겹게 살아가는거겠지. 2010. 1. 21. 친절한 멍자씨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어딜가나 존재하는 친절한 멍자씨... 묵호등대공원 가는 길에... 2010. 1. 20. 바다를 품다 - 묵호항 2010. 1. 동해시 묵호항 너무나도 넓게 퍼진 바다. 그 앞에 우뚝 서다. 2010. 1. 19. 태양을 기다리던 바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찰싹 찰싹 파도 소리에 미끄러지듯 밀려가는 배 한 척... 어쩜 이런 풍경을 담기엔 나란 존재는 작기만 한데... 2010. 1. 18. 시간 앞에 서다. - 추암해수욕장 2010. 1. 동해시 추암해수욕장 시간을 담다, 빛을 담다, 그리고 추억을 담다. 2010. 1. 18. 해가 뜨기 전에는... 2010. 1. 동해 추암해수욕장 해가 뜨기 전에는 달이 제왕 2010. 1.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