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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백6

권익위, '아내(무촌)에게 주는 고가의 물품 허용!!' 대신!! 1촌 관계인 자녀의 장학금은 범죄!!! "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은 브리핑을 열고 "권익위 전원위원회에서 논의해 의결한 결과, 청탁금지법상 공직자의 배우자에 대한 제재 규정이 없기 때문에 김건희 여사에 대한 신고 사건을 종결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사이는 무촌이라고 하는데 무촌이라서 고액의 물품을 받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 같네요.1촌 사이인 자녀의 장학금에 대해서는 뇌물로 보니... 참...대한민국 참 대단한 나라가 아닌가 싶네요. 그나저나 권익위가 짐을 덜어 준 그 날...김건희 여사가 출국할 때 들고 간 에코백이 화제네요. ^^  그나저나 참모가 누군지 무슨 생각인건지 머리가 정말 나쁘지 않나 싶네요.에코백 하면 생각나는게 에코백 속에 숨겼던 에르메스 파우치가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한동안 샤넬백이라고 했다가 알고 보니 에.. 2024. 6. 11.
김건희 300만원 디올백은 문제 없고 EBS 법카 2,000원 초과 사용은 압수수색... "유 이사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에 대해 “코로나19 기간 EBS 온라인 클래스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고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두루 만났다“며 “그걸 '교육비'라고 썼는데 (정부는) 5명이 15만2,000원을 썼으니 (법인카드 한도) 2,000원을 초과했다고 문제 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권익위가 자신의 소명도 듣지 않은 채 청탁금지법 위반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어?!!!! 이것도 2000이네... ^^천공, 이천공!!!ㅎㅎㅎㅎ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 2024. 5. 3.
국민의힘 추천 최철호 의원... '김건희 아줌마가 300만원 디올백 받은게 무슨 뇌물이라고 떠드냐?!!' '평범한 가정주부가 거절 민망해 받았는데, 아주머니가 뇌물 받았다고 떠드는 것...(김건희 아줌마가) 얼마나 참담하겠냐'라는 이유로 국민의힘 추천 최철호 의원이 MBC 스트레이트에서 김건희 디올백 수수 보도한 것에 중징계 그런데...남편이 고위 공직자인 평범한 가정주부가 몇 백만원짜리 명품백 받는건 뇌물이 아닌건가?앞으로 배우자들은 사회생활하지 말고 이런 것들 받는 역할만 해야겠네...뇌물로 인정을 안 할테니... 2024. 5. 1.
김혜경의 10만8천원은 기소, 김건희의 300만원 디올백 뇌물 수수는 쉬쉬... 그나저나 몰랐는데... 김혜경씨 10만8천원은 18,000원짜리 식사 6명이 먹은거라고... 거기에 본인은 사비로 먹었다는데... 검찰이 기소!!!! 그런데 김건희씨가 받은 300만원짜리 디올백은 닥치고 가만있으라는 것 같으니... 하기사 5000원 어치 빵과 과자 훔친 사람은 징역 1년이니... 금액에 반비례하는게 우리나라 법조인들의 법상식인가 보다. 2024. 2. 15.
윤석열, '김건희, (300만원짜리) 디올백(Lady Dior Pouch) 물리치기 쉽지 않았을 것...' 윤석열 대통령이 7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논란'과 관련해 "아내 입장에서 물리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고 좀 아쉽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앞으로 뇌물을 받으면 매정하게 끊지 못한 것이 문제라면 문제지라고 하면 해결될 듯... 대통령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시니 공무원 여러분~~~~ 매정하게 끊지 말고 물리치다 받으세요~~~~~ 대통령께서 조금 아쉽지만 문제 아니랍니다~~~~ '사람이면 뇌물을 받아야지 얼마나 매정하면 뇌물을 거절하나'라는 말이 나오겠네... https://youtu.be/aCCpiWasubQ 2024. 2. 7.
이수정, '김건희 여사는 쥴리가 아니고 간첩한테 디올 백을 받았다!!' "그러면 간첩에 의하여 덫에 빠진 사람에게만 사과 요구를 하는 게 그게 공정한 일이냐. 그럼 간첩을 검거하여 왜 그렇게까지 (몰카 영상을) 유포시키게 만들었느냐를 따지는 게 그게 우선이냐. '쥴리'설은 어디서 일파만파 번졌나요? 이분은 '쥴리'가 아니에요. 본인이 당사자가 아니라고 했잖아요. 그런데도 계속 여전히 '쥴리 쥴리' 하는 댓글이 달리는 데는 과연 언론의 플래시 앞에 서는 게 그게 차후에 결백을 밝히는데 도움이 될 거냐." 이수정 교수는 흠... 재밌네요. ㅎㅎㅎ 2024.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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