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완4 영화 <밀수> 4차 관람 1... (류승완 감독, 김충길, 곽진석, 김종수, 염정아) 류승완 감독 빙다리 역 / 김충길 갈고리 역 / 곽진석 이계장 역 / 김종수 엄진숙 역 / 염정아 2023. 8. 7. 영화 <밀수> 2차 관람... 단체 사진 그리고 영상 https://youtu.be/UVFIMoO4nKQ 2023. 7. 31. 영화 <밀수> 무대인사 관람... 기대 그 이상의 결과 키노라이츠라는 영화 커뮤니티에서 이벤트를 했습니다. 영화 시사회! 응모해서 당첨이 되고 드디어 당일!!! 8시 45분 영화라 여유롭다 생각하고 5시 30분쯤 식사나 하고 오자 싶어 다녀왔더니 줄이... ㅡㅡ; 티켓을 나눠 주시는 분께서 중블 뒷자리와 좌우블 앞자리 중에 선택하라 하시더군요. IMAX관이라 폭이 워낙 넓어서 중블 뒷자리로 선택을 했죠. 그런데 뚜둥!!! 중블 극사이드더군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담아 보려 마음을 먹고 준비도 했는데... 앞쪽에 앉은 분께서 의자 앞으로 당겨 앉으셔서리... ㅠㅠ 영상은 담을 수가 없었습니다. 담으려면 더 높이 올려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제 뒤에 계신 분들이 다 피해보시니... 결국 영상은 물 건너 갔고 사진을 열심히 담았죠. 그리고 영화 상영!! .. 2023. 7. 20. 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픈 - 부당거래 상영관: 광명CGV 영화이야기: 간만에 돈 주고 영화를 봤다. 부당거래. 황정민과 류승범 그리고 유해진..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해서 더더욱 기대가 된. 솔직히 기대이상의 긴장감도 없고 약간 루즈한 감이 없잖아 있었지만... 너무나 짜증나는 현실이 가슴 아프던... 썩을대로 썩은 정치, 권력 그리고 경제... 마지막 양심이 되야 할 사법권까지.. 그 모든 곳의 부정한 모습은 현실을 100% 그려주는 것 같다. 아니 더 깨끗하면 깨끗했지 더럽진 않을 것 같았다. 그리고 마지막 부정한 검사에게 이야기 하던 한 마디는 정말 가슴이 아팠다. 정말 이 사회의 더럽고 추악한 모습이 언제쯤 사라지게 될지... 힘없고 빽없는 일개 국민으로서 가슴 아팠던 영화다. 2010. 1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