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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292

여긴 어디? 난 또 누구? 하루 종일 눈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박눈이 마구 쏟아졌습니다. 그런데 저희 일행이 출발할 시간에 맞춰 하늘은 드라마틱하게 변해만 가더군요. 그렇게 막상 도착한 곳은 정말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여기가 어딘지 깜빡하고 포인트를 안 잡아 놓은 것을 정말.. ㅠㅠ 영종도 어딘데.. ㅠㅠ 암튼.. 그렇게 하늘을 담았습니다. ^^ 2013. 11. 28.
제주, 가는 곳이 모두 출사지 - 강흥식책기념비 제주... 참 좋은 곳인 것 같다. 가도 가도 너무 좋은 것 같다. ^^ 다시 가고 싶은 곳 제주... 또 찾아 가고 싶은 곳 제주... 2013. 11. 24.
잘못 만난 타이밍 - 갯골습지생태공원 간만에 찾은 갯골생태공원... 그러나 일몰 시기가 영... ㅠㅠ 그리고 날씨도 영... ㅠㅠ 에효... 2013. 11. 23.
이름도 생소한 싱계물공원 뭔가 자그마하게 꾸며진 곳이 있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어댔습니다. 이 곳에서 드디어 E-M1을 통한 999컷 타임랩스 완료!!! 암튼... 정말 기나긴 시간을 기다렸던 것 같네요. 아무튼 싱계물이란 이름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지만 아직까지도 찾아 보지 않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 숙제는 아마도 다른 분들께서 풀어주실테니까요. ^^ 2013. 11. 21.
용산 가족공원의 가을 지난 일요일 용산가족공원에서 마지막 가을을 담았습니다. 이미 잎이 많이 떨어진 나무 사이사이로 물든 가을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추위와 빨리 져버리는 태양마저도... ㅛ 2013. 11. 21.
드림 게스트 하우스 앞바다 한 끼 식사를 떼우러 들어갔는데... 들어 가기 전 바라본 바다는 더 아름답더라는... 뭐.. 하늘은 비록 엉망이었지만... 아무튼 그 바다를 좀 담아 보려 노력했는데... 역시 타임랩스 컷은 일반 사진으로 만들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 2013.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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