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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2

union creative hdge technical statue no. 17 kabaneri of the iron fortress mumei / 유니온 갑철성의 카바네리 무메이 솔직히 애니도 본 적이 없고 캐릭터도 본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웃 분의 게시물을 보고 훅 해서 구매를 했던 녀석입니다. 그냥 멋있어서 지르긴 했는데... 녀석 사진을 보시더니 야하다는 분도 계시더군요. ㅎㅎㅎ 야하데요. ㅠㅠ 멋있는데// ㅎㅎㅎ진격의 거인 피규어 탓인지... ㅡㅡ; 이 녀석의 호스들 꽂는 것도 겁이 나더군요. ㅎㅎ 근데 뭐... 전에 간츠 피규어 촬영 때 느낀 거지만... 유니온 제품들도 퀄리티가 굉장하긴 하네요. ^^그러고 보니... 사진 보정을 잘 못 한 것 같네요. 피부색이 왜 저러죠? ㅠㅠ 이런... 죄송합니다. 흐흑... 2017. 12. 20.
구한말 격정기 속에 피어난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 불꽃처럼 나비처럼 장르: 드라마, 멜로, 애정, 로맨스 상영관: 서울극장 줄거리: 세상에 존재를 알리지 않은 채 자객으로 살아가던 ‘무명’은 어느 날, 목표물을 제거하기 위해 찾은 곳에서 지금껏 느껴보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을 경험하게 된다. 바로, 피비린내에 찌든 자신과 너무나 다른 여인, ‘자영’을 만나게 된 것. 하지만 그녀는 곧 황후가 될 몸으로, 며칠 후 ‘고종’과 ‘자영’의 혼례가 치러진다. ‘무명’은 왕이 아닌 하늘 아래 누구도 그녀를 가질 수 없다면, ‘자영’을 죽음까지 지켜주겠다고 다짐하고, 홀로 ‘대원군’을 찾아가 궁에 들어가기 위한 시험을 자처하는데… 영화이야기: 어떤 영화를 기대했나? 이 영화는 많은 것들을 이야기한 것 같지는 않다. 구한말의 격정기를 표현하긴 하지만 그 무엇보다... 무명과 민자영의 .. 2009.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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