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미분양3

국토부의 통계 착오(?)는 고의인가? 공급물량 19만호 누락에 이어 전국 미분양 실재론 2.6배!!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상대로 부동산 통계조작이라며 무더기 기소를 했던 윤석열 정부에서 신도시 두 개 분량의 19만호를 누락...이걸 실수로 할 수 있나 싶은 수치고 기공을 했으면 그 수치가 차근차근 뒤로 밀려 준공까지 가는게 정상인데...중간중간에서 무더기로 뺏다는게...이건 착오라고 덮는...그런데 여기에 얹어서...이번에는 미분양 수치 조작인가?아 이것도 착오겠죠?  "SBS가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를 통해 2017년 이후 신규분양 단지 약 197만여 공동주택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을 분석한 결과, 현재 소유주가 개인이 아닌 시행사나 분양 대행사인 미분양 추정 물량은 2만 9천632채였습니다.국토부 발표가 1만 1천363채였으니, 실제로는 2.6배 많은 걸로 추정됩니다.6천700채에 육박해 미분양이 가.. 2024. 5. 15.
대한민국 정부, '세금으로 쌀 사는건 바람직하지 않고 미분양 아파트는 사는 것은 바람직하다!!!!' 미분양 아파트가 늘면서 나온 대안이라는 것이 결국... 대통령 입에서부터 시작이 되었다. 미분양 아파트를 세금을 들여서 매입하라고... ㅎㅎ 그런데... 우리 농민들에 대한 생각은? 모르겠다. 될대로 되겠지... 2023. 1. 10.
분양도 대출도 끊겼다…건설사 '줄도산 비상' "최근 미분양 확산과 집값 하락 등 부동산 시장 침체가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발’ 레고랜드 PF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사태가 금융시장에 찬물을 끼얹으면서 건설사를 비롯한 부동산 개발업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가파른 금리 인상과 부동산 폭락에 따른 이자·원자재가 부담, 수주 급감 등으로 자본력이 크지 않은 중견·지방 건설사 사이에선 ‘줄도산 위기설’까지 불거지고 있다. ‘단군이래’ 최대 재건축으로 꼽히는 서울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는 PF 대출 채권에 대한 자산담보부단기채(ABSTP) 차환에 실패했다. 증권사들은 기존 사업비 7000억원에 추가로 1250억원을 더해 8250억원의 자산유동화기업어음(ABCP) 발행을 시도했지만 레고랜드 사태로 단기 자금 시장이 얼어붙어 투자자를 찾지 못했다. 결국.. 2022. 10.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