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토론회2 총선 직전까지 활발하게 활동한 '대통령 민생토론회' 수의계약 업체, 사무실 없거나 유령회사 의혹... 대통령 업무와 관련된 행사였는데 이렇게 허술하게???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초부터 4.10 총선 직전까지 주재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이하 민생토론회) 관련해 수억 원대 용역을 수의계약으로 따낸 업체 가운데 일부는 제대로 된 사무실이 없거나, 다른 업체의 간판이 걸린 사무실에서 영업 중인 영세업체로 취재 결과 확인됐다. 정부는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6조의 '긴급한 행사'로 간주해 민생토론회 관련 수의계약을 했다는 입장이지만, 급조된 행사에 자의적으로 법을 적용하면서 일부 업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함께 예산을 낭비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들을 진행한 업첸데...돈이 많이 든건 그렇다 치더라도 하나부터 열까지 철저하게 알아보고 계약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보통은 행사 진행에 참여하는 인원들은 신원조.. 2024. 5. 3. 윤의 민생토론회 1000조? 힁! 속았지?? 2025년 지방과 아이들은 꺼져라!!! 2025년의 대한민국 재정은? 긴! 축!! 재!!! 정!!!! 물가상승률 감안하면 예산 증가율은 없음!! 1000조를 뿌린다며 민생토론회를 다녔는데 지난 달 '2025 예산 편성 지침'은 긴축재정으로 확정 정부에 돈이 없으니 긴축재정을... 거기에 부자 감세는 77조... 대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정이 필요하니 근로소득세는 17% 총 예산을 늘리지 않고 어떻게 하자는거지? 방법? '지방교부세하고 애들한테 주는 돈 줄여!!!' 그게 2025년 윤석열 정부예산 해법 2024. 4.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