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3 1976년 박정희 때는 원유가 아니지만 윤석열 정부에선 기술발전 덕에 원유로... "포항 앞바다 유전 이야기는 이번에 처음 나온 얘기는 아닙니다.고 박정희 대통령 때도 언급된 적이 있는데요 당시에는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1976년이었습니다.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연두 기자회견에서 처음으로 포항 영일만을 언급했습니다.하지만 원유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고, 경제성이 없다는 결론이 나면서 산유국의 꿈은 1년 만에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같은 곳을 두고 1976년엔 원유가 아니었어서 그만둔 포항 영일만...하지만 2024년 윤석열 정부가 되니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원유가 어마어마하게 매장되어 있다고...어차피 돈 들이 붓고서 안 나왔다고 해도 그만이니...이 돈은 과연 누가 버는 것일지... 2024. 6. 4. 1,000억짜리 박정희 기념 사업 계획하는 통큰 국민의힘 구미시장, 공공요금 지원엔 3억 7,500만원... "구미시는 3억7500만원의 시비를 들여 이들 가정에 매월 5100원의 상수도요금과 동절기 5개월 동안 월 5만원의 난방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2023. 2. 3. 민주당 파주시장은 난방비 지원, 국민의힘 구미시장은 빚더미에도 1,000억 들여서 박정희 추모관 추진 "경북 구미시가 1000억원을 들여 박정희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숭모관을 건립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숭모관 건립 예정지가 구미시 소유 토지로 사실상 건축비로만 1000억원을 쓰겠다는 방침 때문이다. 현재까지 박 전 대통령 기념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1200억원을 훌쩍 넘는다. 역대 최악의 재정 상황에서 숭모관을 짓는 것 자체가 세금 낭비라는 지적도 나온다. 구미시의 부채 상황은 경북 23개 시·군 중 가장 나쁘다. 구미시 부채는 2019년 1854억원에서 2020년 2098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021년에는 2065억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예산 대비 채무 비율이 10.55%에 달한다." 2023. 2.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