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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개해수욕장6

해무 속에 머물다 - 밧개해수욕장 해무 속에 있던 함께 한 이들의 모습 2013. 3. 27.
밧개해수욕장의 아침 풍경 이른 아침 뿌연 해무 속에서의 풍경들... 그 풍경에 매료되어 이리 뛰고 저리 뛰던 내 모습... 밧개해수욕장의 또다른 모습에 반한 아침... 2013. 3. 26.
얼마 만이더라 - 밧개해수욕장 벌써 3년여가 지난... 밧개해수욕장... 그 때는 눈이 덮이고 내리던 풍경이었는데... 이번에는 추위가 물러나고 있는 밧개해수욕장을 밟았다. 프랑스인인 Remi와 해수욕장을 거의 왕복으로 거닐며 대화도 나눴던... 너무나 아름답지만 단조로운 해변을 따라 해가 저물기만을 기다렸다. 2013. 3. 22.
태안에서 발견한 멋진 해수욕장, 밧개해수욕장 2009. 12. 태안 밧개해수욕장 2009. 12. 27.
따뜻한 봄날이 오면... 넌 따뜻한 날이 오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지? 내 가슴의 상처도 흔적 없이 사라졌으면... 2009. 12. 밧개해수욕장 2009. 12. 23.
1,600km 대장정기 12월 14일부터 시작된 출사는 오늘에야 끝이 났습니다. 뭐 중간 중간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너무나 즐거운 여행이었음에는 확실하네요.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나중에 다시 한 번 찾고 싶다고 다들 한 마디씩 했다지요? 출사 후기를 위해 이것 저것 정보를 보니... PC로 옮긴 이미지 수가 1,236컷, 이동한 거리가 약 1,600km... 아무튼 이제 사진과 함께 저희가 여행한 곳을 소개하도록 하죠. ^^ 14일 저희는 우선 단양으로 향했습니다. 주용형제의 부모님이 계신... 부모님께서 어찌나 극진히 대접해주시던지... 정말 민폐만 끼치고 온게 아닌가 싶더군요. 맛난 저녁에 여행에서 맛나게 먹으라고 옥수수와 고구마까지!! 그리고 무엇보다 대명리조트를 잡아 주셔서.. ㅡㅜ 암튼 첫날부터 저희는 근질거려서.. 2009.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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