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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148

영화 <파일럿> 무대인사... 조정석식 코미디를 좋아한다면 고고!! (조정석, 이주명, 한선화, 신승호) https://youtu.be/4ZHAaflc48E?si=9TSClMsSBBSxT6OE  영화  개봉 전 무대인사 다녀왔습니다. ^^조정석표 코미디에 한선화 배우의 재능이 한 스푼 더...계속 이어지는 웃음 속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워낙 영화적 소재인지라...그리고 의외로 뻔한 결과가 아닌지라 더 좋지 않았나 싶네요.아참/ 무엇보다 영화 초반 '유퀴즈'와의 콜라보도 영화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      서현석 역 / 신승호 한정미 역 / 한선화 윤슬기 역 / 이주명 한정우 역 / 조정석 그리고... ^^ 2024. 7. 31.
뮤지컬 <박열> 커튼콜 데이... 박열의 서사는 작품이 되고... (임별, 최지혜, 백기범) 뮤지컬  얼마 전 도 박열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 확실히 우리 역사에 이야기가 많은 인물 중에 하나구나 싶더란... ^^ 그런데 이 공연은 세 분의 배우분들로 부족한 부분은 목소리로 처리를... 그리고 은 박열과 후미코의 사랑 이야기에 중점을 뒀다면... 이 이야기는 박열과 후미코가 자신들의 목숨보다 더 지키고자 하였던 신념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낸... 정말 우리 역사엔 왜 이리 멋진 이들이 많은지... ^^ 류지 역 / 임별 후미코 역 / 최지혜 박열 역 / 백기범 그리고... ^^ 2024. 7. 31.
뮤지컬 <이솝 이야기> 무대인사...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장민제, 이형훈, 강연정, 임태현, 선유하) https://youtu.be/KC81zE3baMc?si=05hUw432rEOG9vTw 뮤지컬을 보러 CGV 대학로를 찾았습니다.^^ 공연예술창작산실에서 공연 하나를 영상으로 담아서 상영을 한 아르코라이브... 스크린으로 보고 있는데 무대에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퐉!!!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이기에 표정이 하나하나 너무도 세세하게 보여서 너무 좋았던... (솔직히 시력도 나쁜데다 난시가 컨디션에 따라서 오락가락해서 오페라 글라스도 수시로 초점을 맞출 정도라 육안으로 본 배우분과 모니터로 사진 띄웠을 때 모습이 다를 때도 있...) 그나저나 선유하 배우의 표정연기가... 와~~ 표정이 어쩜 저렇게 다양하신지!!! (개인적으로 사진 작업할 때 표정이 다양한 분을 너무도 좋아라 하는...) 암튼... 다시 .. 2024. 7. 27.
영화 <탈주> 무대인사... 북한군으로 희망을 이야기하는... (이종필 감독, 이제훈, 구교환) https://youtu.be/sYV6cl9Vkw8?si=NsfoZ5ZMUd4x82A6 지난 일요일 무대인사 시간이 됐는데도 코엑스 주차장 진입도 못한 덕분에 관람을 못 했던 드디어 봤습니다. ㅎㅎ자신의 의지로 살아가기 위해 북을 탈출하려는 임규남과 그걸 막으려는 리현상의 이야기...이제훈 배우와 구교환 배우의 케미도 괜찮고 연기도 너무 훌륭한...하지만 조금은 아쉬움이 남긴 했지만 나름 괜찮지 않았나 싶네요.그나저나 메가박스 상암도 어둡긴 하네요. ㅠㅠ        이종필 감독 리현상 역 / 구교환 임규남 역 / 이제훈 그리고... ^^ 2024. 7. 21.
연극 <꽃, 별이 지나> 자첫... 공연배달 간다의 공연스러운 좋은 공연... (정연, 진선규, 최미령, 김대현, 임세미) 극단 공연배달서비스 간다의 창작극 이벤트 탓에 이미 한 차례 취소를 했는데 다행이 함께 예매했던 2차 공연은 관극을 했습니다.보는 내내 일면 도 떠오르던...그나저나 사람의 인생에 대해 그리고 누군가의 죽음이 남긴 상처와 치유하는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던...그나저나 이 공연 또 n차 각이네요. ㄷㄷㄷ  지원 역 / 임세미 희민 역 / 김대현 할머니 역 / 최미령 정후 역 / 진선규 미호 역 / 정연 그리고... 2024. 6. 29.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무대인사... 자2... 다른 배우 다른 매력... (신재범, 장민제, 이시안) 뮤지컬  2차 관극... 세 번의 무대인사 중에 하루 빼고 관극을 했네요. ㅠㅠ 그나저나 2차 관극을 하면서 1차 때 챙기지 못 한 오페라 글라스를 챙겨 간 덕분에... 예상했던 부분들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죠. ㅎ 연주자분들께서 앙상블까지 감당하시는 것도 알게 되고... 리듬 악기(?)를 연주한 분은 안 보이시는데 아무래도 지난 공연도 그렇고 그 때는 보이지 않는 분이 단 한 분 계신데 아무래도 제임스 역의 배우분께서 감당하신게 아닌가 싶은... 다들 아시겠지만 처음이다 보니. ㅎㅎㅎ 암튼 다음에 커튼콜 데이라도 할라치면 또 보러 가야겠네요. ^^ 제임스 역 / 이시안 클레어 역 / 장민제 올리버 역 / 신재범 그리고... 2024.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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