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나미2 Lineolated Parakeet 안녕 나는 잔물결이라는 뜻을 가진 사자나미라고 해. ^^ 몸에 깃털이 물결치듯 자란다고 해서 그런 이름을 가지고 있지. 나는 소형 앵무 중에 발을 쓰는 귀염둥이라고... 나는 라틴아메리카나 남아메리카 고산지방에 살지. 또 나의 장기는 사람들의 말을 할 수 있다는거지. ^^ 신기하지? 알은 3~8개 낳고 3, 4마리 정도 성공하는 편이지. 포란은 대략 21일 정도 걸린다. 보통 번식은 1세부터 하고 수명은 10~15년 정도 된다우... 보통 이유는 8~10주 정도 해줘야 하구요. ^^ 아무튼... 나는 참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 귀하신 몸이란건 알겠지? ^^ 2009. 8. 20. 만남.. 그리고 이별... 이 녀석은 애완조 사자나미입니다. 너무나 귀엽죠? 다 큰 성조가 되면 더 귀엽다고 하던데... 두어시간 머물고 떠난 녀석이라... 아직 이유식도 다 안 뗀 녀석인데... 누군가에 손에서 예쁘게 길러지겠죠. ^^ 2009. 8.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