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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목장6

오랫만에 방문한 곳, 삼양목장 눈이 깔려 있을 때만 두어번 와 보곤 풀이 파릇파릇할 때는 처음인 것 같네요. 눈이 왔을 때는 관광객이 적어서 그랬는지 끝까지 차로 올라갔는데... 지금은 셔틀버스로 이동을 하고 있더군요. 아무튼 처음으로 파릇파릇한 삼양목장을 방문하긴 했는데... 하늘이 영 도와 주질 않더군요. ^^ 2013. 7. 7.
내 인생 두번째 방문 - 삼양목장 처음에도 겨울 두번째도 겨울... 이번 삼양목장 방문은 좀 특별한 하루였지만... ^^ 삼양목장의 그 칼바람과 수북한 눈이 어찌나 인상깊던지... 해피하고 즐거운 하루를 선물해준 예쁜 목장 땡큐!!^^ 2013. 1. 30.
삼양목장 다녀왔지요. ^^ 저 어디 있게요? ^^ 2013. 1. 29.
눈 녹은 삼양목장에서 빛을 담다. 2010. 1. 평창 삼양목장 2010. 2. 8.
간만에 셀프샷! 2010. 1. 평창 삼양목장 이 세상에 나는 어떤 존재일까? 2010. 2. 6.
[강원도] 경포대 - 양떼목장 - 삼양목장 어렵게 어렵게 진행된 일정 새벽 4시 반이 되서 경포에 있는 한 모텔에 묵게 되었다. 피곤한 몸을 누이고 2시간의 취침과 기상... 항상 우리 일정은 일출을 목적으로 하듯 경포로 일출을 촬영하러 나간다. 새벽 여명이 올라오고 있고 해변에는 해를 보고자 하는 많은 인파들도 보인다. 바다의 갈매기는 오늘도 오양을 보지 못 한 나를 조롱이라도 하듯 광각을 사용하면 태양 앞에서 망원을 사용하면 태양 멀리서 알짱거린다. 어찌나 속이 타던지... ㅡㅜ 그것도 그거지만 아침부터 아직 떼지 못 한 메탈 스티커에 손가락을 베여서 바디와 렌즈 곳곳에 피가 묻기 시작했다. 지혈도 안 되고.. 에효.. ㅡㅜ 결국 그냥 오늘도 바다를 바라보며 장노출 사진만 연신 찍고 자리를 떴다. 그리고 한참을 달려 간 곳 양떼 목장. 뭐.... 201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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