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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6

삼청동에서 만난 새로움... 삼청동을 걷다. 필름을 마운트 하고.. 그리고 그 곳에서 내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담았다. 2012. 10. 13.
삼청동 그 안에서 시간을 담다. 사진 빛을 담는 예술이라고 한다. 하지만 때로는 시간도 담는다. 그 안에 담긴 시간을 소중하게 여길 수 있길 바라며... 삼청동 그 곳에서 셔터를 누르다. 2012. 3. 16.
삼청동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퍼니쳐 카페, D55 우연찮은 기회에 가게 된 삼청동에 위치한 카페 D55 조만간 다시 방문하고 싶다. 뭐.. 우리가 찾은 날은 손님이 없어서 사진 찍기 너무나 좋았다는... ^^ 2012. 3. 15.
카페가 부르는 그 곳, 삼청동 추천 출사지로 공공연히 이야기 되던 삼청동... 그런데 점점 그 곳은 고가의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늘어만 가고 있었다. 아무튼 그 번화한 골목으로 걷기가 싫어 옆에 쪽길로만 다녔다. 그래서 마주친 녀석들... 2011. 6. 14.
즐거운 한 때를 보내다 - 꿈꾸는 여우 카페들이 밀집한 골목... 걷고 걷고 걷다가 egg 앞에 있는 아기자기한 카페를 발견했다. 들어가고 보니 미모의 주인 언니가.. ^^ 암튼.. 뭐.. 다른 무엇보다 와플 때문에 들어갔던 곳... 와플을 시키니 이벤트 기간이란다. 동일한 음료 두 잔을 한 잔 가격에!! 아무튼 그렇게 그렇게 즐거운 티타임을 가졌던 곳. 2011. 3. 19.
수제 햄버거가 유명하다는 쿡 앤 하임 삼청동에서 수제 햄버거가 유명하다고 소문난 식당을 찾아 갔다. 쿡 앤 하임(Cook & Heim) 그 곳에서 햄버거, 스파게티 그리고 스테이크를 시켰다. 물론 내가 시킨 것이 스테이크. 가격이 조금 나가긴 하지만... 뭐... 암튼 햄버거를 보고 느낀 것은 이걸 어떻게 먹어야 하지 하는 난감함? 스파게티는 뭐.. 워낙. ^^ 그리고 스테이크는 정말 예쁘게 나오는구나였다. 그런데... 그런데...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했나? 이 스테이크 맛있었다. ㅡㅜ 뭐.. 저렴한 입맛의 소유자 카이로스지만... 아무튼 햄버거보다 스테이크가 유명해야 핮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격이 좀 있고 VAT가 별도라 부담되지만 나중에 좋은 사람들과의 자리로 다시 한 번 갖고 싶은 장소였다. 2011.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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