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섬3 촬영이 아닌 산책길... 박톡양과... 왜 예명을 박톡이라 하셨는지는 잘... ㅎㅎ암튼 원래는 무인 작가와 서어니 작가까지 셋이서 친목질 하려고 하는 자리였는데...서어니 작가가 확진자와 접촉한 분과 접촉을 해서 혹시나 몰라서 둘이 작업하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원래 계획을 했던 서어니 작가의 부재로 완전 멘붕...원래 고속버스터미널역에서 세빛섬으로 가는 셔틀이 있었는데...코로나로 인해 운행이 중단... ㅠㅠ그래서 더 걷게 되었고...유채꽃이 잔뜩 핀 서래섬으로 갔는데...유채밭에 마스크 벗지 말라는 푯말 덕에...거기서도 촬영을 포기...결국 열심히 걸어서 몇몇 곳에서... ㅎㅎㅎ그나마 이렇게 촬영할 수 있어 다행이네요. ㅎㅎㅎ 2021년 5월 9일at. 반포한강시민공원www.instagram.com/park_tok/ 2021. 5. 9. 유채꽃 가득한 서래섬 2014. 5. 24. 삶과 죽음의 공존... 서래섬 내 눈은 왜 이럴까? 어딜가도 항상 좋은 것만 보지는 못 하는 것 같다. 물론 나쁜 것만 보는 것도 아니지만... 그 안에 있는 좋은 것과 나쁜 것... 모두를 볼 수 있는 눈이 있는 것 같다. 나와 같은 시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겠지만... 내가 있는 그 순간만큼은 그런 시선을 가진 사람이 없다는 것에 항상 감사한다.^^ 항상... 2012. 5.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