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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26

쉼... 2010. 1. 서울 창신동 언제고 다시 달릴 수 있게 그래 지금은 쉬어두자. 2010. 1. 30.
Enjoy Your Life... 2010. 1. 서울 보광동 Enjoy Your Life... 누구나 자신의 삶을 즐길 수 있을까? 정말 누구나? 2010. 1. 27.
....... 2010. 1. 서울 이화동 봄을 기다리다. 2010. 1. 25.
생명... 2010. 1. 서울 보광동 누가 알았을까? 이 추운 날에도 이 얼음 속에도 생명이 있음을... 내 차가운 가슴 속에도 따뜻한 생명이 움트고 있겠지? 2010. 1. 24.
낙산공원 가는 길 - 창신동 2010. 1. 서울시 창신동. 2010. 1. 24.
[골목길 3탄] 시장에서 공원까지 - 창신동 많은 것들 중 하나인 나... 어쩜 벽에 그어진 낙서 같은 존재일 수 밖에 없었을 나. 하지만 내 인생에 찾아 온 한 줄기 빛은 나를 새롭게 만들려고 했다. 하지만 초라한 내 모습에 어느 누구도 접근하지 못 하게 날만 세우고 있었고... 내 자신의 가치도 모른체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때론 자신의 할 일을 다 하며 희생하는 이들을 보며 난 저렇게 할 수 없어라고 되뇌이고... 더욱 깊숙하고 외진 곳으로 내 자신을 내몰고 있었는지 모른다. 그렇게 버려진 것만 같았던 내 인생인데... 그런 나를 사용하기 위해 차곡 차곡 모아 놓고.... 어두운 골목 속에 있던 내게 한 줄기 빛으로 다가와 주고... 내게 허락한 많은 사람들로 내 인생의 고리가 되어 나를 지탱해 주고.. 역경이 몰아치고 바람이 불면 나와 함.. 2010.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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