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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도8

걷고 걷고 그저 걷다. 무턱대고 카메라를 들고 나갔던 그 날... 선유도 공원을 걷고 걷고 그저 걸었다. 십여 바퀴를... 그저 걸었다. 그렇게 포켓몬고를 했다. 2017. 3. 12.
선유도 공원에서의 한 때... 자주 가는 곳이 아닌데... 즐겨 찾는 곳이 아닌데... 그래도 가게 되면 뭔가 꼭 남겨 오는 그런 곳이 되었습니다. 매번 여기서 뭘 찍는지 모르겠다고 툴툴 거리면서도... 2013. 11. 26.
선유도와 성산대교 선유교는!!!! 절전을 이유로 소등!!! 그래서 담은 사진이 바로!!! 선유도와 성산대교였습니다. ㅠㅠ 2013. 8. 24.
오랫만에 찾은 선유도... 얼마 만인지 모르겠다. 선유도... 잘 찾지 않게 되는 곳... 조금은 어중띄는 출사지가 아닌가 싶었는데... 벚꽃 핀 봄의 선유도는 뭔가 특별해 보이더라는... 2013. 5. 17.
비오는 날에 선유도 보통 선유도를 잘 가지도 않는데 비까지 왔다. 그런데!!! 비 덕에 예쁜 사진을 담을 수 있지 않았나 싶다. 비 오는 날 오히려 카메라를 들고 나가야 겠다. ^^ 2013. 5. 2.
한 발 늦게 도착한 선유도에서 담은 것들... 겨우 겨우 도착한 시간... 그러나 해는 뉘엿뉘엿 기울었고... 선유도 곳곳에 빛은 사라져만 갔다. 덕분에 찍을만한 피사체들이.. ㄷㄷㄷ 암튼 그래도 빛이 예쁘게 드는 곳에 있던 녀석들 덕에... 조금이라도 담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 201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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