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룡동2 발 길을 돌릴 수밖에 없던 소룡동... 해망동을 둘러 보고 지난 번 군산 방문 때 눈 여겨 둔 마을이 있었다. 소룡동... 이번에 큰 마음 먹고 그 안으로 들어갔는데... 도저히 사진을 담을 수 없었다. 그냥 가슴 한 켠에 먹먹함을 안고 발길을 돌렸던... 소룡동에 들어갈 때와 나올 때 한 컷씩... ㅡㅜ 2011. 8. 12. 아차차, 비응도. 곰소염전을 들르기 전에 들른 곳 비응도. ㅡㅡ; 이 곳을 깜빡하고 지나갈뻔 했다. ㅡㅡ; 아무튼 큰 존재감이 없어서였을까? 눈이 너무 내려 시야가 흐린 나머지 많은 컷들도 없을 뿐더러... 이 곳이 어떤지조차 제대로 느낄 수가 없었기에... 아무튼 정말 시간이 촉박해서 이 쪽이 포인트인지 아닌지조차 모르면서 들렸던 곳... 2011. 1.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