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염전을 들르기 전에 들른 곳 비응도. ㅡㅡ;
이 곳을 깜빡하고 지나갈뻔 했다. ㅡㅡ;
아무튼 큰 존재감이 없어서였을까?
눈이 너무 내려 시야가 흐린 나머지 많은 컷들도 없을 뿐더러...
이 곳이 어떤지조차 제대로 느낄 수가 없었기에...
아무튼 정말 시간이 촉박해서 이 쪽이 포인트인지 아닌지조차 모르면서 들렸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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