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소염전으로 가기 전에 지나친 길...
새가 서 있는 곳이 물이 참 많이 빠져 있었는데...
곰소염전을 다녀 오는 길에는 물이 많이 차있었다.
우연이 마주친 이 길에서 우리는 또 다시 멋진 풍경을 사진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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