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3 기억을 더듬다 - 안면도 자연휴양림... 태안 쪽 출사를 진행하면서 두 번째 들른 곳. 근데 이름이 너무 낯설어서 어떤 곳일까 기대를 하며 갔다. 처음 방문한 곳에 대한 기대와 설렘... 근데 한 걸음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낯익음... 흠.... 흠... 엥?? 수년전 들른 적이 있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점점더 선명해지는 기억... 많은 부분 달라지긴 했으나 모든 것이 정확하기만 한 곳... 조금은 삭막함 속에서 피사체를 찾아 담아냈다. ^^ 2013. 3. 20. 지는 해를 담으러 달리다. 꽃지해수욕장 요즘 왜 이리 지는 해가 사랑스러운지 오늘(8월 27일)도 달렸다. 달리고 달리고 달려서 시간을 맞춰 도착한 안면도 꽃지 해수욕장. 그 곳에 삼각대를 펼치고 여러 컷을 담았는데.. 흠... 모두 분위기가 비슷하다. 에효... 2011. 9. 12. 안면도의 일몰 @ 꽃지 해수욕장 재작년이었나 오메가를 보고 팠지만 보지 못 한... ㅡㅜ 2009. 8.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