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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떼목장6

세번째 방문, 양떼 목장 매번 겨울에만 방문한 것 같다. 좀 풀 날 때 함께 갈 사람 없수?? ^^ 2012. 2. 10.
바위처럼... 2010. 1. 평창 양떼목장 그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든든한 바위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2010. 3. 6.
인생이란... 2010. 1. 평창 양떼목장 어두움을 향해 가는 외로운 여행이 아닐까? 그 끝이 무엇이든 홀로 걸어가야만 하는... 2010. 3. 5.
팔자가 부러운... 2010. 1. 평창 양떼목장 그닥 춥지도 않은 날씨에... 배깔고 누워있던 녀석들... 2010. 2. 5.
양떼 목장 2010. 1. 양떼목장 날이 따뜻해서 눈들이 마구 녹아서 아쉬웠던... 2010. 2. 4.
[강원도] 경포대 - 양떼목장 - 삼양목장 어렵게 어렵게 진행된 일정 새벽 4시 반이 되서 경포에 있는 한 모텔에 묵게 되었다. 피곤한 몸을 누이고 2시간의 취침과 기상... 항상 우리 일정은 일출을 목적으로 하듯 경포로 일출을 촬영하러 나간다. 새벽 여명이 올라오고 있고 해변에는 해를 보고자 하는 많은 인파들도 보인다. 바다의 갈매기는 오늘도 오양을 보지 못 한 나를 조롱이라도 하듯 광각을 사용하면 태양 앞에서 망원을 사용하면 태양 멀리서 알짱거린다. 어찌나 속이 타던지... ㅡㅜ 그것도 그거지만 아침부터 아직 떼지 못 한 메탈 스티커에 손가락을 베여서 바디와 렌즈 곳곳에 피가 묻기 시작했다. 지혈도 안 되고.. 에효.. ㅡㅜ 결국 그냥 오늘도 바다를 바라보며 장노출 사진만 연신 찍고 자리를 떴다. 그리고 한참을 달려 간 곳 양떼 목장. 뭐.... 2010. 1.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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