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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15

샛강생태공원의 하늘과 빛 지난 번 게시물과 시간이 참 많이 흐른 것 같다. 스튜디오에서 자고 마막 그래서... 암튼...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샛강생태공원에서 만난 하늘과 저녁 빛을 띄던 빛을 담아보았다. 샛강의 아름다움은 파란 하늘과 저녁 빛이 만드는 그 고운 자태에서 다 찾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막연한 생각이... 2011. 10. 14.
겨울과 다른 느낌을 느끼다,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앙상한 가지들로 가득했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과 달리 푸르름이 가득했던 곳. 그 곳에는 도심과 다른 야생이 깃들어져 있는 것 같기도... 그리고 조금은 정리된 것 같기도했다. 푸르른 하늘과 주변의 인위적인 것들이 함께 하던 바로 그곳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아이들 손 잡고 놀러 가기도 괜찮지 않을까? 2011. 10. 11.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그간 인도네시아편으로 인해서 한참 밀려 있던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사진을 올립니다. 물론 아직 인도네시아편이 좀 남아 있지만... 이 녀석 한 달이나 기다려준 녀석이라 풀어야할 것만 같아서 말이죠. 대방역에서 한강을 건너 여의도 샛강생태 공원으로 갔습니다. 뭐.. 아래 지도의 우측을 보시면 정리된 부분들이 보이시겠지만 솔직히 좌측이 더 매력이 있더군요. 제멋대로 심기워져있는듯한 나무들이며 질척거리던 바닥들도... 모두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흰실선이 실성한 사람이 다닌 것처럼 마구 나와 있지만... 뭐 열심히 사진을 찍느라 돌아다닌 흔적이려니 해주십시요. ^^ 아무튼 나중에 꽃피는 봄에 그리고 더운 여름에 그리고 낙엽지는 가을에 다시 찾고 싶어지는 곳임에는 분명했습니다. 2010. 2. 서울, 여의도 샛강.. 2010.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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