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19 가도 가도 가고 싶은 곳 상동마을 상동마을의 스냅 것들을 주르르~~~ 2013. 8. 22.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I 상동마을의 메인 건물 옆 건물은 분명 전에 잠겨서 못 들어갔었는데... 이번 방문 때는 나도 담아 가세요라고 하듯 활짝 열려 있었다. 그 곳에서 또 다른 상동마을의 모습을 발견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상동마을의 모습을... 2013. 5. 28.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 상동마을을 찾으면 메인이 되는 건물... 전에 만난 시계와 필름 마운트들은 온데간데 없고 왠 평상과 타이어가... 그 곳에서 신나게 셔터질을 했다. 전에 찾았을 때는 한창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면... 이 날은 해가 산 너머로 뉘엿뉘엿... 그 덕분에 플레어(or 고스트)를 이용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 즐거운 출사... 2013. 5. 26.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 두 번째 방문 때 이 곳에 발을 들여 놓았다. 그리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였을까? 상동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오르고 올라 이 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2013. 5. 23. 생명... 2010. 1. 영월 상동마을 생명은 어디에나 존재한다. 어디에나... 2010. 1. 30. 후회 2010. 1. 영월 상동마을 지금도 무수히 버려지는 시간들... 시간은 되돌릴 수 없음에 개탄한다. 2010. 1. 30.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