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방문 때 이 곳에 발을 들여 놓았다.
그리고 너무나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였을까?
상동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오르고 올라 이 곳을 카메라에 담았다.
반응형
'Photographer > landsca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찾은 상동마을 Part II (0) | 2013.05.26 |
---|---|
어달항에서 별을 담다. (0) | 2013.05.26 |
마음이 아파오던 곳, 솔섬... (0) | 2013.05.23 |
반포대교의 밤을 담다. (2) | 2013.05.21 |
과대평가! 염리동 소금길... (0) | 2013.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