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동마을을 찾으면 메인이 되는 건물...
전에 만난 시계와 필름 마운트들은 온데간데 없고 왠 평상과 타이어가...
그 곳에서 신나게 셔터질을 했다.
전에 찾았을 때는 한창 해가 중천에 떠 있었다면...
이 날은 해가 산 너머로 뉘엿뉘엿...
그 덕분에 플레어(or 고스트)를 이용한 사진을 담을 수 있었다. ^^
즐거운 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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