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13 간만에 들른 올림픽공원 올림픽공원에서 지는 태양을 바라봤습니다. 그리고... 다음을 기대했습니다. 2013. 9. 30. 귀가 사람들은 해가 지면 집으로 돌아갑니다. 귀가길이 행복한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 어깨를 늘어트리고 터덜터덜 걷게 되지요. 아마도 모두에게 귀가길은 그렇게 힘든 길인가 봅니다. 단지 쉼이 기다린다는 약속만 있는... 2013. 9. 26. #10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8. 22. 올림픽공원에서 빛을 잡다. 올림픽공원에 깃든 빛이 너무 예뻐서 그 아쉬움에 마지막 한 컷 작렬... 해가 저무는 시간엔 그 빛이 참 아름다운 것 같네요. ^^ 2013. 6. 24. 꽃양귀비 시즌이었죠? ^^ 양귀비 꽃과 꽃양귀비의 차이는 잘 모릅니다. 하지만 6월 초부터 양귀비가 스믈스믈 올라왔던건 기억하죠. ^^ 올림픽공원에 가면 꽃양귀비가 만발한 곳이 있었는데요. 이번에 조금은 일찍 간게 아닌가 싶긴 했었습니다. 그래도 꽃양귀비의 예쁜 자태는 좀 담을 수 있었네요. ^^ 2013. 6. 21. RicohFlex와의 이별 너무나 적응하기 어려운 사진찍기.. 그래서 방출하게 된 녀석... 그 녀석과 제대로 함께 한 처음이자 마지막 순간... 그리고 결과물... 그 결과물을 보고 찾아온 후회들... 아무튼... 땡큐 RicohFlex... 2013. 4. 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