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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13

올림픽공원에서 만난 빛의 흔적들... 2011. 10. 31.
올림픽 공원의 가을풍경 올해도 올림픽 공원에 참 많이 온 것 같다. 정말 갈 데가 없어서 그런가? ㅋ 암튼... 올림픽 공원에서 가을의 빛을 담아 보았다. 2011. 10. 31.
황금보리와 파란 하늘이 아름다웠던 올림픽 공원 2011. 6. OlympicPark 2011. 7. 4.
올림픽 공원에 가다.. 2010. 4. Olympic Park 함께 모인 사람들... 모두 밥을 찾아 떠난 자리... 하지만 난 빛을 기다린다. 사진 한 장을 위해서... 어쩌면 15분 아니라 1시간도 기다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정말 내가 원하는 한 컷만 잡아낼 수 있다면... 나는 아직 한 장에 목숨거는 초짜니까... 2010. 4. 29.
이름이라는 것... 2010. 4. Olympic Park 나무마다 박힌 이름표. 사람마다 갖고 있는 이름... 나는 내 이름에 책임을 다 하고 있는지... 그냥 그냥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름에 책임을 한다는 것은 내 가슴에 못 박는 것처럼 힘든 아픔이 따르는 삶이 아닐까? 2010. 4. 29.
음악이 함께하는 청춘들의 이야기 - 그리스 공연장: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캐스팅: 대니: 김동호, 샌드: 유하나, 케니키: 손승현, 리조: 이지은, 두디: 인진우, 소니: 맹주영, 로저: 박주용, 마티: 홍광선, 프렌치: 김가현, 쟌: 이소영 공연이야기: 역시 틀리지 않은 명성... 멋진 음악과 멋진 춤 그리고 배우들의 멋진 연기.. 정말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공연이었다. 특별히 아직은 사랑에도 인생에도 서툰 고등학생들의 그 젊은 청춘들의 꿈에 대한 그리고 사랑에 대한 이야기들이... 너무나 아름답게만 보이던 공연...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싶은.... 참 좋은 공연이었지만 너무나 성숙하지 못한 공연문화가 마음을 상하게 만들었다. 공연 중간중간 여기저기서 터지던 플레쉬는 아마 공연을 하는 배우들에게도 불편을 초래했겠지만... 함.. 2010.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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