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역2 왕십리역에서의 야경... 예전에 종종 들르던 카페였습니다. 그 곳에서 내려다 본 도로는 뭔가 사진 충동을 불러일으키죠. 하지만 그 동안 한 번도 실행에 옮기지 않았는데... 결국 손각대와 난간을 이용한 장노출 사진을!!! 그나마 좀 마음에 드네요. ^^ 그리고 영형님 감사합니다. ^^ 2013. 7. 4. 어쩌다 이 곳까지.. ㅡㅜ 특별히 커피가 맛있어서? 아니면 특별히 분위기가 좋아서? 아니.. 뭐.. 일단 이런 저런 이유도 있지만... 사장님께서 사진을 찍으신다니... 게다가 그 작품 몇 점이 걸려 있어서 발을 들여 놓기 시작한 곳... 그리고 은근 그 먼 곳까지 종종 가게 되어 한 번 사진을 담아 보았다. 췟... 오늘 25.4로 한 번 담아 볼 걸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2012.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