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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3

영화 <설계자> 2차 관람은 패스... 무대인사만 담아 온...(이요섭 감독,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이현욱, 탕준상) 뮤지컬  커튼콜데이가 갑자기 공개되는 바람에... 영화  2차 관람은 무인만 담고 나오게 된... ㅠㅠ 이요섭 감독 점만 역 / 탕준상 월천 역 / 이현욱 양경진 역 / 김신록 재키 역 / 이미숙 이치현 역 / 이무생 영일 역 / 강동원 2024. 6. 4.
영화 <설계자> 무대인사... 내 취향이 독특한건지... (이요섭 감독, 강동원, 이무생, 이미숙, 김신록, 탕준상) https://youtu.be/6lOesJJ2sbs?si=2bMYb_2obh-MF-RA 영화  개봉일 무대인사를 다녀 왔습니다.악평이 워낙 많아서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봤는데...솔직히 개인적으로 너무 허무맹랑한 상황인 것과 조금은 전체적으로 열린 결말이라는 것들 빼고는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아무래도 제 개인적인 취향이 좀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 ㅎ         이요섭 감독 점만 역 / 탕준상 양경진 역 / 김신록 재키 역 / 이미숙 이치현 역 / 이무생 영일 역 / 강동원 그리고... ^^ 2024. 5. 31.
할 말 많은 사람들 - 여배우들 상영관: Omnia II 영화이야기: 각자 주연을 맡아도 될 여배우 6명의 소탈한 자기 이야기를 영화는 그린다. 솔직히 개봉 전부터 보고 싶던 영화 중 하나였는데 시기를 놓쳐서 결국은 이렇게 보고 말았다. 독특한 형식으로 여배우들을 뿌려 놓고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게 만든... 뭐.. 연출도 가미되었겠지만 왠만한 부분들은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늘어놓은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는 것도 쉬운 일은 결코 아니지만... 대한민국의 배우로 그것도 여배우로 살아가는 것이 결코 만만치만은 않은 것 같다. 미모의 여배우 6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다라는 최고의 장점을 가진 영화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진작가가 한없이 부러운 영화 여배우들이었다. 201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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