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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2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국봉관 특별무대 '놀아보세'... 8K 촬영 성공!!^^ https://youtu.be/y0xbpAp5Uuc 3차 관람... 그리고 스페셜 커튼콜 '놀아보세' 처음 볼 때 느낌이 다르고 두번째 볼 때 느낌이 다르고 세번째 볼 때 느낌도 다른... 다음엔 또 어떤 느낌일런지... 무튼... 스페셜 커튼콜부터 10분 가까이 카메라 흔들리지 않게 촬영하려고 2kg 이상 되는 장비 들고 있으려니... 아무래도 알베긴듯요. ㅎㅎㅎ 단 / 박정혁, 진 / 김수하, 홍국 / 박시원, 십주·자모 / 이경수, 호로쇠 / 장재웅, 기선 / 정선기, 순수 / 김라온, 임금 / 최일우, 조노 / 이선우, 엄씨 / 김승용, 개똥 / 김재형, 소똥 / 이승민, 주모 / 황자영, 행이 / 임상희, 복이 / 윤지우, 순이 / 김은애, 말똥 / 김하람, 쥐똥 / 김래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2023. 7. 12.
반전과 어색함이 있는 결말 - 무법자 상영관: 단성사 영화이야기: 무엇을 이야기 하려는 걸까? 묻지마 범죄에 대한 단죄? 아마도 예고에서나 느꼈을 묻지마 범죄에 대한 단죄는 아닌 것 같다. 그럼 뭘까? 말미에 감우성이 불러 모은 7인. 살인자 2명과 명백한 살인자를 무죄로 만든 변호사, 자백을 들었음에도 돈에 눈이 어두워 눈을 감아주는 검사, 뻔히 보이는 걸 무죄 선고하는 판사 그리고 두 사람(?) 뭔 잘못을 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그리고 마지막 그들을 처단하려 자리에 선 한 사람... 돈은 사람의 마음을 좀 먹고, 그 좀 먹은 마음의 소유자는 죄인을 무죄하다 하고, 그 죄인은 거리를 활보하고 그 결과 유족들은 가슴이 찢어지기만 한다. 무전유죄, 유전무죄라 했던가? 우리 사회에 팽배한 물질만능주의. 법조차도 다가서지 못 하는 물질의 영역에.. 201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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