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이화동7

즐겨 찾던 그 곳... 이화동 그리고 삼선동 날개 벽화로도 유명세를 떨쳤던 바로 그 곳!!! 이화동... 그 곳을 오랜만에 걸었습니다. ^^ 물론 포켓몬고를 켜고... ^^ 근데 혜화동부터 낙산공원까지 뭐 이리 포켓스탑이 많은거죠? 가방이 가득차서 버리고 버려도 채워지기만 하더군요. 뭐...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하지만... ^^ 혜화역부터 시작된 그 길은 즐겁기만 했다죠. 왜냐고요?오랜만에 형님과 함께였거든요. ^^ 사진 판형이 독특하죠? 그렇습니다. 6X6 판형인 젠자 브로니커 sq-ai와의 오랜만의 동행이었다죠. ^^ 그런데 촬영 말미에 느꼈습니다. 아무래도 모터 드라이브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는... ㅠㅠ 암튼.. 이야기는 다시 시작됩니다. ㅋ 오늘의 여정엔 특별한 녀석들과 동행을 했다죠. Kodak Portra 400과 Rollei Retr.. 2017. 3. 16.
#9 #내 맘에 자리한 2013. 10. 21.
마음을 다잡을 때 가는 곳, 이화동 처음 이화동으로 출사를 간 이후... 왠지 마음이 뜨거나 사진에 대해 답답한 마음이 들 때 가곤 했다. 이화동 그리고 낙산공원까지... 그게 벌써 수해가 지났는데도... 난 습관처럼 내 마음을 다 잡을 때는 이화동을 간다. 언제나처럼... 2012. 12. 9.
어느덧 서울의 명소가 되어 버린, 낙산공원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지나 이화동일 올라가면 낙산공원이 나온다. 거기엔 하늘을 향해 걸어가는 강아지와 퇴근하는 신사도 있고... 이런 저런 조각들도 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누구나 한 번쯤은 해가 지는 풍경을 담아 보지 않았을까? 내 사진생활에 답답함을 느낄 때쯤이면 한 번씩 올라가는 그 곳 낙산공원이다. 2011. 6. 22.
자주 찾는 출사지, 쓸쓸함이 묻어나다. 2010. 9. 이화동 쓸쓸함을 안고 나의 걸음을 내딛다. 2010. 10. 24.
....... 2010. 1. 서울 이화동 봄을 기다리다. 2010. 1.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