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리6 장화리, 해가 지다 II 2014. 1. 23. 장화리, 해가 지다 I 2014. 1. 22. 장화리의 일몰 2013. 9. 25. 해가 지던 장화리 오메가를 기대하며 달려간 장화리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그 시즌이 아니더군요. ^^ 섬 뒤로 가라앉는 해를 보며 마음만 아파했습니다. ㅠㅠ 2013. 9. 21. 다시 찾은 장화리 한 주를 기다렸다. 다시 이 곳에 오려고... 정말 오양을 만나보고 싶다는 일념을 갖고 찾아왔는데... 오늘도 역시 나에겐 오양은 너무 먼 발치에서 사라진 여인일 뿐이었다. 2012. 2. 21. 해가 지던 장화리 말로만 듣던 장화리의 일몰을 찾아 왔는데... 하늘이 전혀 도와주지 않았던... 그래도 좋은 이들과의 행복한 시간... 그래 조만간 다시 달려가리다. 2012.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