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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4

Kenko Extension Tube for M43 [OM-D E-M5] ZD 35-100을 최대 망원 100mm로 놓고 동일한 조리개 값과 동일한 셔터스피드로 촬영을 했습니다. 또한 최소 초점거리에서의 이미지 비교를 위해서 조금은 멍청하게 테스트를 했습니다. MF로 놓고 최단 거리로 맞춘 상태에서 몸줌을 통한 초점을 잡아 촬영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초점이 좀 엇나간 이미지들을 얻었네요. 이 점 양해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보시다 시피 점점 가까워지긴 하는데... 최단거리와 무한대 사이의 간격이 너무 좁아져서요. 아무리 AF라 해도 몸줌은 필수입니다. 또한 원래 이런 결과가 나오는게 정상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튜브의 길이가 길어질 때마다 밝기가 어두워지는 결과가 보이더군요. 대신 지난 번 Macro filter와 다른 건 동일 선상에 있다면 주변부도 산다는 차이점이 있네요... 2012. 5. 12.
Fujiyama DHG Achromat Macro-200(+5) 샘플 컷 2009. 8. 19.
Fujiyama DHG Achromat Macro-200(+5) 2009. 8. 19.
[Topaz] Close Up Filter 접사 촬영을 위해 필터 구매를 했다. 그런데 당췌 이 녀석의 의미는 뭘까 하는 의문이 마구 들어 이리 저리 이용해 봤다. 렌즈와 피사체의 거리를 줄여주는 녀석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앞뒤로 오가봤는데 이건 완전 아무 의미가 없는게 아닌지... 어차피 최소거리는 그대로인 것 같다. 쩝... 그래서 그럼 촬영 후에 결과물을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필터 없이, No. 1, No. 1 + No. 2, No. 1 + No. 2 + No. 3 이렇게 네가지 조건으로 촬영 후 결과물을 봤다. 헉!!! 다르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확실히 다르다. 이제 보니 돋보기와 같은 의미인 것 같다. 그래서 조금씩 조금씩 더 크게 물체가 촬영되어지는 거였다. 그렇다면 돋보기인데.. 흠.. 돋보기에 의한 왜곡은 없.. 200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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