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영2 뮤지컬 <더 트라이브> 자첫... 어쩜 이렇게 재밌냐?! 를 왜 이제사 봤을까요?^^ 정말 신나는 멜로디와 재밌는 스토리 그리고 항상 느끼지만 항상 만족을 주는 김아영 배우^^ 게다가 너무 편안한 보이스로 눈길을 끄셨던 김범준배우^^ 정말 너무도 재밌게 보고 온 시간이었습니다 그나저나 두 번이나 예매했다 취소하고 결국 오늘 봤는데 곧 끝이네요ㅜㅜ 그나저나 커튼콜 영상을 보면서 이렇게 저렇게 머리를 굴렸는데... ㅠㅠ 몇 분 빠지네요. 흐흑... 줄리엣 대리 외 / 서예림 장 팀장 외 / 신대성 윌 포벨 외 / 이승재 매튜 그린 외 / 고준식 오드리 델피 외 / 조희수 이브 메를랑 외 / 이연경 끌로이 시빌 역 / 서유진 조셉 메를랑 역 / 김범준 그리고... ^^ 2024. 5. 5. 요절복통 수녀들과 관객들의 교감의 시간 - 넌센스 공연장: 창조아트센터 공연평: 다섯 명의 여배우가 너무나 멋진 하모니와 꽉 찬 사운드로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나 즐건 시간을 보냈습니다. 너무나 명성이 자자한 공연... 그 명성만큼 최고의 공연 넌센스... 명성에 맞게 기대를 잔뜩했는데... 그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던... 너무나 캐릭터성 강한 다섯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그리고 함께하던 무대... 다시 보고 싶은 최고의 무대였다. 정말 정말 정말... 2010. 2. 15.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