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단지2 야경의 명소가 된 롯데호텔 언제부턴가 스르륵에 보면 나오던 풍차가 있다. 제주에 가면 꼭 담아오곤 하는 바로 그 풍차... 첫날 야경에 그 코스가 당연히 있었다라는... 그래서 그 곳을 찾기 위해 살짝 살짝 헤매이다 결국 지인과의 통화로 찾았다. 한국 콘도 제주지점 아래 롯데호텔 옆... 큰 풍차 셋이 놓인 바로 그 곳... 우리도 제주에 가면 꼭 담아 오는 그 풍경을 담아 왔다. 2010. 7. 12. 태어나 처음 밟은 땅, 제주 우선 이번 제주 코스를 올려 봅니다. 빨간 선이 제주에 도착해서 앞오름부터 시작된 일정이구요. 파란 선이 둘째 날 일정, 녹색 선이 마지막 날 일정입니다. 각 장소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를 하겠지만... 그냥 훑어 보면... 처음 촬영을 시작한 앞오름은 사유지였고 조금은 인위적인 맛도 담겨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간 곳이 용눈이오름이었습니다. 군데 군데 소똥이 어찌나 많던지... 아무튼 이 곳은 제주에서도 유명한 오름 중 하나라 하더군요. 그 곳을 둘러 보고 달려 간 곳은 알오름이었습니다. 다른 이름이 또 있었는데... 아차// 말미.. 그 곳에서는 군데군데 말똥이.. ^^ 그리고 이 곳을 지나서 성산일출봉을 가다가 잠시 한 곳을 들렀는데... 종달어선 출입항신고소 인근에 들렀드랬죠. 잠시 사진 좀.. 2010. 6.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