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6 천연가스 주성분인 탄화수소도 못 찾았는데 대통령이 앞장서서 설레발... 액트지오 고문 아브레우도 분지에서 경제성 있는 탄화수소를 못 찾았다며 이게 리스크라는데...아니 냄새도 안 나는데 안에 석유가 잔뜩 매장되어 있다고 대통령이 앞장서서 설레발 치는게 정상인가 싶은...어쩌자는건지... 적어도 시추라도 하고 나서 어느 정도 확실해졌을 때 대통령이 발표를 하던가...미친 주식시장은 덕분에 관련주들 널뛰기하고 난린데... 에효...앞으로 천공 유튜브 보고 주식 좀 사야하나 싶다. 2024. 6. 7. 김건희 300만원 디올백은 문제 없고 EBS 법카 2,000원 초과 사용은 압수수색... "유 이사장은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해 청탁금지법 위반 의혹 등에 대해 “코로나19 기간 EBS 온라인 클래스가 잘 작동되는지 확인하고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두루 만났다“며 “그걸 '교육비'라고 썼는데 (정부는) 5명이 15만2,000원을 썼으니 (법인카드 한도) 2,000원을 초과했다고 문제 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권익위가 자신의 소명도 듣지 않은 채 청탁금지법 위반을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검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어?!!!! 이것도 2000이네... ^^천공, 이천공!!!ㅎㅎㅎㅎ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 2024. 5. 3. 천공, 의대증원 30% 발언 후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 만남 그리고... 의협회장 페이스북에... 4월 3일 오전 천공의 의대정원 30% 발언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게시 윤석열이 대화를 요청했고 의협과 의대교수측은 환영했죠. 그리고 오늘... 하루만에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확인을 하고 게시를 한건지... 그냥 짐작인건지... 의협 회장의 페이스북 게시물이 올라왔죠. 설마 진짜... 천공이 30% 이야기를 해서... 2000명의 30%인 600명으로 합의하는거 아니겠죠? 그것도 말 떨어지기 무섭게 바로?? 설마 아닐거예요. 완전 우연의 일치겠죠. 설마... 이러면 완전 신정국가잖아요. 대한민국이... 2024. 4. 4. 누구에게 내린 지령인가? 천공(2000공), "의대증원 30%에서 합의봐라." 오전에 천공(2000공)이 올린 유튜브에 지령이 떨어졌네요. 일단 30%에서 합의봐라. 설마 진짜 30% 내에서 합의 볼런지 궁금하네요. ㅎㅎ 진짜일까? 쩝... 2024. 4. 3. 윤석열과 천공... 2000에 담긴 썰들... 윤석열 정권에서 왜 이렇게 2000을 고집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2000에 관한 정책들이 너무도 많이 보이네요. 그래서 더 2000에 대한 썰들이 도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2002.03.11. 김건희 "윤 결혼할 때 2000만원 있더라" 2022.07.07. 이원모 부인 일가, 윤에 2000만원 후원금 냈다 2023.02.28. 정부 '청년 일경험 지원' 중앙부처 인턴 2000명 채용 2023.04.27. 한미정상, 양국 이공계 청년 2000명씩 교류 합의 2023.07.17. 윤대통령.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2000조원 한국기업 참여 2023.08.23. 오염수 방류 앞두고... 여 "어민지원 예산 2000억 증액 요구" 2023.09.12. 비수도권 취업준비 청년 2000명에 이용료 지원 20.. 2024. 3. 29. 윤석열 집권 11개월 그의 탁월한 실력... 한반도 최대 문제는 경제 아닌 전쟁...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을 언급한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에 반발하며 한국에 보복을 시사하며 위협한 것과 관련해 한국은 미국이 방어를 약속한 동맹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전에도 미국은 그랬다. 미국이 러시아에 직접 경고를 했고 얼마 지나 전쟁이 일어났고... 미국은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물론 뒤에서 서포트를 한다고 하지만 결과적으로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한반도는... 대단한 분의 입술을 통해서... 그동안 너무도 잘 지내던 러시아와 중국을 등을 돌린걸 떠나서... 미국도 함부로 꺼내지 않는 대만이야기를 꺼내지 않나. 러시아에게 교전국 지위까지 받아내려 들고 있는게...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들의 매도탓에 코스닥은 900선도 무너지고 현재는 더 바닥.. 2023. 4.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