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회62 어렵게 어렵게 촬영하게 된 호탕한 레이싱모델 유리안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에 맞는 분들과 촬영을 했습니다. 참 오래 전에 우리 언제 촬영 한 번 해요 했던... 유리안씨... 실재 촬영하면서 보니 너무나도 호탕한 성격이... 워낙 성격이 좋으셔서 함께 한 모든 분들이 즐겁게 촬영을... ^^ 유난히 촬영이 즐거웠는지 갑자기 뜬금없이 셀카를 찍은 미삼백까지... ㅎㅎㅎ 그나저나 키가 워낙 크셔서... 서 계신 전신샷이... 여백이 왜 이리도 많이 남는지... ㅎㅎㅎ 거기에 팔 다리도 기셔서... 대충 찍어도 비율이 뭐... ㅎㅎㅎ 부담없이 셔터를 누른 촬영이기도 했네요. ^^ 2020년 12월 6일 at. 그랑블루 스튜디오 https://www.instagram.com/rian_bliss/ 2021. 1. 27. 비공개 누드 촬영회... 예술을 넘어 외설과 포르노그라피의 세계로... 잠시 잠깐 촬영회라는 것을 주최하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었다. 그 와중에 새로운 형식의 촬영회가 시작되기 시작했다. 비공개 누드 촬영회... 모델의 프로필을 보고 촬영하고 싶은 사람들이 모여 촬영하는 촬영회다. 그런데... 이 때 촬영한 사진은 온오프 상 공개할 수 없는 사진이 되고 만다. 근데 이런 사진을 왜 찍을까? 바로 포르노 그라피... 여성의 아름다운 선을 담는 누드와는 달리... 비공개 누드의 경우 나신을 넘어 여성의 성기까지 촬영을 한다. 이게 무슨 예술인가? 솔직히 누드 촬영하는 분들 중에 음부 사진을 찍는 분들이 계시다. 뭐.. 나름 예술이라면 예술이리라.. 하지만... 얕은 물가에서만 노는 나로서는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 포르노 그라피 촬영회가 요즘은 더 과격해졌다. 뭐.. 현재 양.. 2009. 8. 21. 이전 1 ··· 8 9 10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