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드까사2 어느새 아지트가 되어 버린... Cafe de Casa 우연찮은 기회에 방문하게 된 카페... 레몬에이드가 좋아 가게 된 곳이 이제는 패션 프루츠라는 음료에 매료되어 버렸다. 아무튼 너무나 친절한 두 남자 사장님들이 항상 오라 유혹하는 카페드 까사... 피로할 때 과일이 통채로 들어간 과일 에이드를 맛보러 한 번 가보심도 좋을듯.. ^^ 2011. 3. 10. 에이드를 만나 보시라 - Cafe de Casa 2010. 12. Cafe de Casa 화곡역에 위치한 카페드카사. 레몬에이드, 자몽에이드, 오렌지에이드를 꼭 한 번 드셔 보시라!! 두 분의 사장님들이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시던... 분위기가 너무 좋던 멋진 카페. 카페드까사. 2010. 12.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