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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패션152

레스터의 편지(2013-05-13)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레스터가 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아이는 후원자님께서 어떻게 지내시는지 물어봅니다. 아이는 사진작가로서 다양한 사진들을 촬영하는 건 어떤지 궁금해 합니다. 후원자님의 친절함, 특히 사랑에 대해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항상 자신을 기억해 주시는 것도 감사하답니다. 아직 방학은 아니지만 3월 19일이면 한다고 합니다. 이번 방학에는 집에만 있겠다고 합니다. 모두가 잘 지내고, 특히 건강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레스터의 이모분의 친구 분께서 군인이셔서 작년 2월 16일에 진짜 총도 들어봤다는 걸 아시나요? 그분께서 아이에게 총을 맡겨주셨지만 총알은 없다고 합니다. 무겁지만 언젠가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라 행복했다고 합니다. 후원자님의 방학은 언제이신지 여쭙습니다. 하나.. 2013. 6. 18.
프라티마의 편지(2013-05-07) 우리 동네는 시골입니다. 우리 동네에서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경작을 하거나 건축업에 종사해요. 가장 흔한 교통수단은 버스와 오토릭샤(auto rickshaw)예요.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니시어(Nyshi), 아디어(Adi), 힌두어(Hindi)예요. 우리 동네에서 입는 대표적인 의상은 남자는 당쿠(Dangku)라고 하는 자켓과 바지, 셔츠이고 여자는 사리(sari)입니다. 우리 지역의 날씨는 주로 추워요. 우리 동네에 대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서로 사랑하고 도와준다는 것이에요. 안녕하세요? 다시 한 번 저에게 편지를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후원자님께서 저를 많이 사랑하신단 걸 알아요. 저는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매일 저는 컴패션 어린이센터에서 많은 노래들과 성경 이야기, 좋은 매너와 청결 .. 2013. 6. 18.
컴패션 위크 - 김창옥 교수 컴패션 위크의 마지막 강연... 홍보대사이신 신애라씨께서 MC로 수고해 주셨다. 신애라씨의 소개로 등장하신 김창옥 교수... 인상마저도 임팩트 있던 그 분의 강연은 최고 중에 최고였다. 어찌나 웃기던지... 아... 이런 강연을 왜 사람들에게 추천하지 않았지 싶은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2013. 6. 17.
컴패션 위크 - 토크쇼 문애란, 장미란 컴패션 위크 강연이 있는 마지막 날... 오후 2시 강연은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송은이씨가 MC로 수고하시고 광고회사 웰콤 전 대표 문애란 대표와 장미란 선수...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시간 내내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 2013. 6. 17.
컴패션 위크 - 스타강사 김지윤 너무나 재밌던 시간... 강연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알차다고 해야 하나? ^^ 들은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 싶다. ^^ 스타 강사 김지윤... 2013. 6. 15.
컴패션 위크 - 뽀로로 아빠, 최종일 대표 컴패션 위크를 하루 남겨 두고 금요일 강연의 강사 뽀로로 아빠, 최종일 대표님... 그 분의 강연 그 곳을 기억하다. 201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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