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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28

stronger k-on yui hirasawa 5th anniversary / 스트롱거 케이온 5주년 히라사와 유이 드디어... 드디어입니다. 진짜 드디어 다섯 아이들이 다 모였습니다. ^^ 특별히 첫 녀석에게 들어 있던 떼샷 베이스도 확인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뭐... 디테일은 두 말 할 것도 없겠죠? 단!!! 녀석 조형이 참... 베이스를 배려하지 않은 녀석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개별샷은 베이스 없이 촬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동이지 않나요? ㅎㅎㅎ 녀석의 역광샷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모인 다섯 녀석의 모습도요. ^^자... 이제 대미를 장식할 떼샷입니다. ^^ 이걸 위해서 그렇게 기다리고 준비했나 봅니다. ㅎㅎㅎ 6월 10일 첫 포스팅이었으니... 딱!!! 6개월이네요. ㅎㅎㅎ 2017. 12. 15.
stronger k-on mio akiyama 5th anniversary / 스트롱거 케이온 5주년 아키야마 미오 이번이 네 번째입니다. 마지막 녀석은 아직 발매 전이라 먼 훗날 리뷰하겠네요. ㅎㅎㅎ 특별히 이 녀석은 장미도 있고... 모자도 있고...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ㅠㅠ파츠가 정말 정말 정말 많죠? 흐흑.. 그런데... 악기는 정말 최고네요. ㅠㅠ너무 컷수가 많죠? 몰랐는데... 포스팅하려고 보니 어마무시하네요. ㅠㅠ 정말... 이걸 진정 제가 촬영했단 말입니까? ㅠㅠ이제.. 끝입니다. 모두 힘드셨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힘드셨을텐데... 정말 정말 큰 실수를 한 것 같은 이 느낌 지울 수가 없네요. ㅠㅠ이제.. 끝입니다. 모두 힘드셨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힘드셨을텐데... 정말 정말 큰 실수를 한 것 같은 이 느낌 지울 수가 없네요. ㅠㅠ 2017. 6. 16.
stronger k-on ritsu tainaka 5th anniversary / 스트롱거 케이온 5주년 타이나카 리츠 자... 아즈사, 츠무기 그리고 이번엔 리츠입니다. ^^ 드러머다 보니... 녀석은 악기 전체를 등장시키지는 못 하네요. ㅎㅎ 뭐... 처음에는 박스에 있는 그대로 촬영했는데... 중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매 속으로 손이 들어간 모습도 따로 연출해서 촬영했습니다. ^^이 녀석도 참 예쁘게 잘 뽑아 냈죠? 그런데 악기는 알터에는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 그래도 너무 예뻐요. ㅠㅠ너무 이쁘게 잘 뽑아줘서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녀석 참... 사람 불편하게 하긴 합니다. ㅠㅠ뭐가 불편하다고 하는건진 대충 아시죠? ㅎㅎㅎ 정말 간단한 걸 좋아하는 1인인데... ㅠㅠ 파츠 덕에 촬영이 너무 힘드네요. ㅋㅋㅋ 무튼... 오늘은 셋이 함께 합니다. ^^ 2017. 6. 14.
stronger k-on tsumugi kotobuki 5th anniversary / 스트롱거 케이온 5주년 코토부키 츠무기 두 번째는 바로!!! 코토부키 츠무기입니다. ^^ 키보디스트인 코토부키 츠무기.^^ 이 녀석의 경우에도 아즈사와 마찬가지로. 악기 없이, 악기 메고 그리고 세워서... 이렇게 연출이 됩니다. ^^확실히 아이들이 다른 조형에 비해 예쁘게 잘 나오지 않았나요? 너무 애들이 여성스러워서 탈입니다. ^^확실히 아이들이 다른 조형에 비해 예쁘게 잘 나오지 않았나요? 너무 애들이 여성스러워서 탈입니다. ^^제가 귀띔해 드렸죠? ㅎㅎㅎ지난 아즈사와 함께 츠무기 투샷을 준비했습니다. ㅎㅎㅎㅎ 2017. 6. 12.
stronger k-on azusa nakano 5th anniversary / 스트롱거 케이온 5주년 나카노 아즈사 알터보다 더 부담스러운 녀석들입니다. ㅠㅠ 특별히 파츠도 많아서... ㅠㅠ 연출이란 연출은 다 해봤습니다. 흐흑...알터와 마찬가지로 디테일은 정말... ㅎㄷㄷ 그런데... 애들 조형은 더 미화화된 경향이 있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ㅎㅎㅎ정말 예쁘죠? ㅎㅎㅎ 기타 없이 그리고 기타 메고 거기에 기타를 바닥에 두고... 이 세 스타일이다 보니 사진이 ㅎㄷㄷ하게 많아지네요. ㅎㅎㅎ 2017. 6. 10.
bandai k-on! r-style trading figure set / 반다이 케이온 r스타일 트레이딩 피규어 세트 귀여워서 데리고 오긴 했는데... 받아 들면 후회하는 스타일이죠. ^^ 수량도 많고 세트라 게시물 하나로 끝내야 하고... 게다가 사이즈도 작아서 촬영도 쉽지 않고 말이죠. 무튼... 촬영한 사진들 공개하겠습니다. ^^이제 녀석들을 훅 띄워 드리겠습니다. ㅎㅎㅎ어마어마 하지요 또 여러분들을 힘겹게 만드네요. ㅠㅠ이제 떼샷으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모두 안뇽~! 2017.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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