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탁스167 춘천의 산토리니 어줍잖은 명소 흉내가 인상 깊었던 곳... 하지만 아무래도 일몰 풍경은 멋질 것 같던 곳... 그리고 조만간 주변 공사로 인해 명성은 온데간데 없어질 것만 같은 곳... 그 곳이 바로 산토리니였다. 2013. 11. 23. #19 #널 보면 내가 보여 2013. 10. 24. #12 #내 눈엔 너만 보여 2013. 10. 21. 상도 밤골마을을 가다. 그동안 벼르고 벼르던 상도동 밤골 마을을 갔습니다. 어릴 적에 봉천동에 살았던 저인지라 왠지 모를 기대감을 갖고 갔죠. 근데... 그 곳에 제가 처음 다닌 학교가 있더군요. 신상도 초등학교... 밤골마을을 둘러 보고 신상도 초등학교도 한 바퀴 둘러 보았습니다. ^^ 2013. 10. 15. #6 #너와 함께 걷는 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쩜 훗날 너와 함께 걷는 길도 추억이란 밑그림이 그려지겠지? 2013. 10. 12. #5 #너와 함께 걷는 길 2013. 9. 10. 이전 1 2 3 4 5 6 ··· 2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