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바스7 gem Kuroko's Basket Seijuro AKashi- last game by megahouse / 메가하우스 gem 쿠로코 노 바스케 아카시 세이쥬로 라스트 게임 쿠로코의 농구를 연재된 애니로만 봐서 이번 조형들이 조금 이질감이 들었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그리고 vs가 뭔지도 몰랐는데... ㅎㅎㅎ솔직히 versus로 알고 생각 없이 촬영하고 했는데...영화편 '라스트 게임'의 등장하는 조형이라셔서 당장 검색해서 봤죠.보고 나니 모든게 좌라락...같은 유니폼을 입고 함께 뛴 거였더란...그리고 애들 얼굴이 하나같이 성형이 된건지... ㅎㅎㅎ단 1년사이에 많이 변했더군요. ㅎㅎㅎ앞으로 다른 아이들이 나와줄지는 모르겠지만...영화편의 그 모습이라 ㅎㅎㅎ이제 이해를 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 오늘은 갈 길이 멀어서 두 분위기의 사진을 함께 보여 드렸습니다.일단...이번에는 쿠로코와의 투 샷입니다. ^^앞으로 이 시리즈가 계속 나와줄지는 모르겠지만...일단 이 아이들은 .. 2019. 1. 16. gem Kuroko's Basket Kuroko Tetsuya - last game by megahouse / 메가하우스 gem 쿠로코 노 바스케 쿠로코 테츠야 라스트 게임 오랜만에 쿠로바스 피규어네요. ㅎㅎㅎ정말 재밌게 봤는데...스포츠 게임판 드래곤볼 같은... ㅎㅎㅎ암튼...그래서 더욱더 기대가 컸던 녀석인데...조형사분이 애니가 너무 오래 전 것이라 그런지 얼굴을 잊었나 봅니다.ㅠㅠ오래 전 바로 그 쿠로코가 더 나아보이니 말이죠.ㅠㅠ 다른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을지 모르겠지만...그냥 제 개인적인 느낌이요.어쩌면 제가 애니를 본 적이 너무 오래 되어서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겠네요. ㅎㅎㅎ돌리다 보니 다섯 방향서 촬영하게 됐네요.그나저나...흠...이 녀석은 몇 군데에서 예쁘게 보일 분...전체적으로 예쁜 포즈는 아닌 것 같네요. ^^제가 워낙 쿠로코를 재밌게 보고 좋아해서랄지..예전 녀석들이랑 함께 촬영을 해봤습니다.물론 영상으로 보신 그대로지만 말이죠.일단 기존 gem.. 2019. 1. 15. banpresto jump 50th anniversary kuroko no basketball tetsuya kuroko / 반프레스토 점프 50주년 기념 쿠로코의 농구 쿠로코 테츠야 소년 점프 50주년 시리즈 그 세 번째 '쿠로코의 농구의' 주인공인 쿠로코 테츠야입니다. 지난 두 녀석에 대한 만족도가 커서였을까요? 솔직히 이번에 도착한 세 녀석은 실망감이 무지 컸습니다. ㅠㅠ지난 두 녀석은 반프의 msp 라인 정도의 묵직함이었는데... 이번에 도착한 녀석들은 전부... 크리에이터 정도의 가벼움이더군요. 에효... 왜 같은 급으로 나와야지 다운 그레이드가 된건지... 많은 아쉬움이 남는 대목입니다. ㅠㅠ위에 언급한 부분을 확인시켜 드려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msp 쿠로코와 비교컷도 촬영했습니다. 이렇게 말이죠.확실히 사이즈도... 그리고 퀄리티도 차이가 좀 날 겁니다. msp 정도만 나왔어도... 흐흑.. 무튼... 지난 두 녀석과 함께 쿠로코도 촬영했습니다. ^^ 2018. 1. 20. megahouse kuroko no basuke daiki aomine / 메가하우스 쿠로코의 농구 아오미네 다이키 드디어... 드디어 끝입니다. 미리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 누락이 되서 배송이 안 되는 바람에... 그 사이 쇼트가... 흐흑... 그래서 아미고토모 사장님께 부탁을 해서 구하기에 이르렀죠. 흐흑.. 녀석 도착과 함께... 무한 셔터질을 하고 싶더라는... 그래서 떼샷은 이미 오래 전에 공개를 했죠. 그리고 오늘은 드디어 아오미네입니다. ^^ 까무잡잡한 아오미네의 모습 어떤가요? ㅎㅎㅎ 꽤나 건강해 보이는 느낌 좋죠? ㅎㅎ확실히 쿠로코의 농구 조형은 다 미소년이다 보니... ^^ 뭐... 그래도 좋네요. 그리고.. 애니 상에서 그 넘치는 동물적인 모습이나 카리스마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 2017. 3. 28. megahouse koroko no baske series / 메가하우스 쿠로코의 농구 시리즈 다이키 아오미네를 부탁드리고 이 녀석을 인수받은지 하루... 떼샷에 대한 욕구가 충만해서... 그 두근거림을 멈추지 못 하고 그냥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냥 순광상의 떼샷만 남기려고요. 그런데!!! 사진 한 장 작업하고 나니... 도저히 못 견디겠더군요. ㅠㅠ 그래서 결국 아오미네 디테일 컷은 찍지도 않고... 떼샷만 주르륵!! 이렇게 올릴까 합니다. ㅎㅎㅎ현재 리뷰가 27일까지 예약을 해 놓은 관계로... 아무래도 28일 아오미네... 29일 떼샷을 공개하게 될 예정인데... 정말 얼른 사진 자랑하고 싶은 이 관종의 습성 때문에... 그냥 예정에도 없는 이 시간에 뚜둥!! 공개해 봅니다. ㅋㅋ자... 아오미네는 28일에 뵙는 걸로 하겠습니다. ㅎㅎㅎ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2017. 3. 20. megahouse kuroko no basuke kazunari takao / 메가하우스 쿠로코의 농구 타카오 카즈나리 쿠로코의 농구 기적의 세대에 천재 슈터 미도리마 신타로의 단짝 타카오 카즈나리입니다. ^^ 녀석 덕에 꽤나 쿠로코가 애를 먹었죠. ^^ 특별히 다른 녀석들과 다르게 드리블하는 모습이 여러 방면에서도 사진에 예쁘게 담기네요. 원래는 미도리마와 투샷을 담을까 했는데... 쿠로코와 카가미 투샷을 찍지 않은 관계로... ㅎㅎㅎ 오늘은 패스하고요. 이번 주나 다음 주에 아오미네를 받아서 완성하면 떼샷과 각각의 투샷도 남겨 드리겠습니다. ^^이 녀석도 참 잘생겼죠? 그나저나 옆 얼굴에선 신혜성씨가 살짝 보이는 것 같긴한데... 저만의 착각이겠죠? ㅎㅎㅎ그나저나 이 녀석을 찍는데 왠지 농구가 하고 싶네요. 저의 10대 20대 때는 정말 열심히도 했었는데... ㅎㅎㅎ 이제 배불뚝이 아저씨가 되서리... 헛 생각만 하는.. 2017. 3. 15. 이전 1 2 다음 반응형